[HARFKO 2015] 최득남 대표, “트렌드보다 고객 필요에 귀 기울여”

(주)두텍의 에너지세이빙 솔루션, 최대 34% 절감효과

기사입력 2015-03-13 01:00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산업분야에서 가장 큰 화두는 ‘에너지세이빙’이다. 16년간 냉동공조, 컨트롤, 센서기기 등의 분야에서 명성을 떨쳐온 (주)두텍(DOTECH, 이하 두텍)은 진작부터 이를 내다보고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5)’에서 만난 최득남 대표는 “작년부터 에너지세이빙과 이노베이션을 모토로 삼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재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에너지세이빙의 객관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두텍은 ‘DOTECH INNOVATION'이란 에너지 혁신 브랜드를 내걸고, 에너지세이빙 시스템, 컨설팅,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최근 중국의 성장세가 무섭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품질은 평준화돼가고 있는데다, 중국의 저가 공략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며 “세계화 시대에 단품 위주의 비즈니스는 더 이상 성공적인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없다”고 사업 확장 배경을 언급했다. 세계화 시대라고 할지라도 서비스 및 시스템의 경쟁력은 로컬업체가 우세하다고 판단한 것.

그는 “우리는 기업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패턴을 진단 및 분석해서 솔루션을 제안하고 설치, 효과검증까지 책임지고 있다. 일종의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인 셈”이라며 “우리의 솔루션을 적용하면 약 34% 가량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SEWON Golbal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했다. HITACHI의 인버터 컴프레서를 제어할 수 있는 제어드라이브를 직접 제작, 합작으로 고객에게 완제품을 제공하는 형태다.

최 대표는 “기존 제품은 상시 풀가동할 수밖에 없던 구조였던 데 반해, 우리의 솔루션을 적용하면 필요할 때만 작동하는 것이 가능해, 결과적으로 약 40%의 에너지가 절감된다”고 자랑했다.

(주)두텍의 신제품 VSD+


두텍의 신제품인 VSD⁺도 소개돼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에어컴프레서에 적용하는 에너지 절감 제어장치로, 이 장치를 탑재하면 기존 컴프레서 대비 최대 34%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공장 컴프레서 운용비용의 70%가 에너지비용임을 감안할 때, 두텍의 혁신적인 제어기술이 국내업체에 혁혁한 공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도 있어 환경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 대표는 “국내에서는 10년이 넘긴 컨트롤러를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두텍에는 15년 이상 된 컨트롤러도 있다”며 “이는 산업기계 제어기는 트렌드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란 신념에서 비롯된 것. 트렌드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필요”라고 말했다. 그만큼 고객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사업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양산해 고객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두텍은 이후에도 베트남, 중국, 독일 등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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